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더더욱 평등하다[동물농장, 조지오웰]

관리자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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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더더욱 평등하다."  

<동물농장>은 제2차 세계대전 직 후,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배신을 우화화 한 소설이라고 한다. 정의와 평등을 주장하며 동물주의를 외치던 돼지들이 권력을 가지자 변질되는 모습이 인간 사회의 모습을 그대로 풍자하고 있다. 돼지들은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 여론을 조작하고 거짓을 선동하고 비판하는 자는 반역자로 몰아세우며 공포감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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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이란 무엇인가?  사실, 모든 사람이 평등한 사회는 존재할 수 없다.  

많은 수의 인원이 마찰 없이 평화롭게 살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리더가  생기는 순간 이미 사회적 계층은 생성되고 만다. 

돼지들이 새로운 리더로 나서는 순간 이미 동물농장의 평등은 깨어졌다. 특권이 주어지자 특혜도 주어지고 그렇게 돼지들의 생각과 말은 강력한 힘을 갖게 된다. 


"밖에서 지켜보던 동물들의 눈길은 돼지에게서 인간으로, 인간에게서 돼지로 분주하게 왔다 갔다 했다. 그러나 어떤 것이 어떤 것인지, 사람이 돼지인지 돼지가 사람인지 분간할 수가 없었다."

동물들은 무언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만 그저 잠깐의 생각만으로 그칠 뿐, 그 이상 생각하지도 행동도 하지 않고 그저 덤덤하게 받아들인다.

무언가 잘못되어 가는데, 덤덤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동물농장"을 다시 찾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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